



















평상시 쓰던 방언대로 썼더니 일베로 공격받은 댓글 당사자
인터넷에 흔히 알려진대로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서 끝에 ‘노’가 붙는다.
그리고 노는 의문형 뿐만 아니라 한탄, 독백, 감탄사로도 자주 쓰인다.
한 때 논란을 일으킨 이 말도 한탄, 독백이기에 맞는 사용법이다.
하지만 일베 논란으로 크게 물의를 빚었기에 다른 사투리로 변경되었다.
지역의 특색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계층에 따라 나뉘는 것이 사회방언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행어에 감탄사나 독백으로 그곳에 새롭게 ‘노’가 붙으면서 사용되는 건 맞는 방법이다.
이러한 사투리 특성과 성격에 따라 일베가 쓰는 말 또한 새로운 사회 방언으로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의도가 너무나 명백히 불순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고 문제가 된다.
언어와 마찬가지로 방언 또한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것이기에
딱 이거에만 써야한다는 규칙이 없는 것인데
이 놈들 때문에 세대가 지나며 새로이 정상적으로 생겨나는 새로운 방언들을 조차
전부 일베용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