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대의 드론과 미사일이 모스크바 및 러시아 여러 지역을 향해 공격 중
모스크바로 접근하던 드론 25대가 이미 격추됐습니다.
또한 브랸스크주, 쿠르스크주, 벨고로드주, 크라스노다르 변경주(소치·투압세·크림스키 지역 포함), 그리고 루간스크 인민공화국(LNR)에서도 공습 경보와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르스크주 릴스크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66세 남성 1명이 지뢰·폭발성 부상과 허벅지 파편상을 입었습니다.
벨고로드주 셰베키노에서는 FPV 드론이 다세대 주택을 공격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랸스크주에서는 적 드론이 어린이들을 태운 버스 상공을 1시간 30분 이상 선회해 구조대가 부상자들을 대피시키지 못했습니다. 이후 기동 화력부대가 위협을 제거한 뒤에야 대피가 시작됐다고 전해졌습니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NR)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용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이 부상했다고 데니스 푸실린이 밝혔습니다.
– “모스크바도 사정권”…우크라, 드론 이어 ‘플라밍고’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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