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의 고향 거제도
거제도 구경시켜주겠다고
일본인 멤버를 데려옴
대각선 횡단보도 생긴거 자랑함
한국의 시부야
거제 야호~~
츄리닝입고 쩍벌
거제도에서 온 테토남과
일본에서 온 에겐 갸루녀
버스 기사님한테
안탄다고 X하 해줌 ㅋㅋ
진심 충격받은 갸루
ㅋㅋㅋㅋㅋㅋ
버스 안
바로 냅다 스몰토크 시전함
적응 못하는 갸루
ㅋㅋㅋㅋㅋㅋ
거제도 버스 뷰 자랑해줌
이와중에 할머니와의 스몰토크
실제로 원이는
학생때 친구들과 함께
밤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다들 이렇게 논다고 함
미끼를 S자로 꿰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찐 바이브
얼굴 보면서 지렁이를
S자로 손으로
꿰어줌
갸루는 쳐다도 못보겠다고 하지만
묵묵하게 조용히 손질중
살인예고
(생각보다 많이 시골 사람이네요)
햇볓 때문에 썬크림을 달라고 함
바로 차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낚시는 못하겠고
할게 없네
=파라파라나 춰야지
????
바로 시전해버림
멤버 응원 X
물고기들 응원 O
근데 진짜 잡아버림 ㅋㅋ
되게 좋아함 ㅋㅋㅋㅋ
바닷가에 입수를 하고싶다고하는데
복장 다른거 없이 이대로 입수 한다고 함
친구들끼리 맨날 이러고 놀았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 : 아니 진짜로??? 잠시만
그대로 입수 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부탁하지도 않았다
진짜 낭만 그 잡채
“이러고 물 짜면서 집까지 걸어가다보면
다 말라요, 원래 이러고 노는거에요”
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아는 치킨집에 가서
스몰 토크 바로 시전
캬 이게 낭만이지
진짜 사람 사는 냄새가 남
참고로 이 치킨집은 유투브 방송 이후
초대박이 나서 웨이팅까지 생겼다고 한다
국물 달라고 하니까
냅다 그릇째로 담궈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닭에 김밥까지 주심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지
야무지게 먹어줌
그 와중에 갸루만 앉아있음
거제도 카페뷰 자랑 해줌
사실 거제도 시내에 갔었을때
오락실을 들렀는데
오락실 내에서
‘아모르 파티’
노래가 흘러 나왔었음
(복선)
“다시 태어나도 거제에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사실 원이를 포함한
리센느 멤버들은 많이 힘들어 했었음
회사도 작은 중소기업에
막상 데뷔를 했지만 빛은 커녕
그대로 묻혀버림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갸루’ 캐릭터가
떡상을 하고 멤버들간의 캐미도 재밌게
잘 맞아떨어지면서
유투브에서 최근에 주목을 받게 됨
그러면서 이제서야 이전에 발매했던 곡
다시 주목을 받고 인기 차트에 오르면서
역주행을 하게 된 것
그전에는 알아보는 사람도 없었다고
“아모르 파티라는 말 아세요?”
그리고 둘은 노래방에서
아모트 파티를 열창하면서
영상은 끝을 마치게 된다
괜찮을 만큼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거제도 편은 총 합쳐서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하고 있음
댓글에서도 주로 보이는것들이
“그냥 너희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이돌 팬이 아니지만
그냥 인간적인 면이 담긴 이런 영상이 좋다”
“이게 낭만이지”
이런 반응이 상당히 많음
아이돌이라면
있는척, 고상한 척, 잘나가는 척
이쁜 척, 뭔가 척을 할 법도 함
솔직히 아이돌이면 그래도 괜찮음
충분히 이해함
하지만 그런거 없이
정말 사람사는 모습
요즘처럼 자극적이고
“내가 이만큼 잘난 사람이야” 라는
보여주는것 뽐내는것에만 집중하는 시대에
‘사람 냄새가 나는’ 이라는 요소를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있음
거기다가 ‘지방 사람, 시골 사람’
이라는 키워드에 주눅드는것 없이
오히려 자신의 고향을 웃으면서
해맑게 자랑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지방 사람들에게
더 큰 응원을 받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