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푸틴 종전안 그거 솔직히 개소리다, 러시아는 능력도 안 되면서 왜 과분한 것을 요구하나? 러시아놈들이 자꾸 작년 알래스카 정신이니 합의니 뭐니 하는데 우리는 그딴 거 모른다. 그 때 합의된 것도 없다. 합의한 적이 없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대체 무슨 합의를 이행하라고 요구하는 것인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
아니다, 작년에는 느그들도 우리 종전안에 동의해 놓고서는 왜 이제 와서 말을 바꾸나? 세련되지 못하다. 지금 우리 일이 잘 안 풀리는 것처럼 보이니까(지들도 잘 알고 있노 ㅋ) 이때다 싶어서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 도와 러시아 죽이고 싶어하는 미국의 변치 않는 본색 드러내는 것 아니냐?”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 :
“미국 느그들이 알래스카 합의문을 쓰레기통에 처박던 말던 우리는 계속 ‘알래스카 정신’을 준수할 것”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
“솔직히 왜 미국이 이 전쟁을 중재한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대체 미국이 어딜 봐서 ‘중립적인 중재자’인가? 우리 군인들 죽이는 우크라이나군의 무기들 대부분 미국에서 오는 건데?”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