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저 공간이 지금 뭐가 됬든 어쨋든 원래 제대로 만들어진곳이고 경당제대같아 보이지만 결국 몇백년동안 작게나마 미사가 이뤄줬을 공간임. 지금 전체 용도가 바뀐다고 해서 저곳의 성스러움이 없어지거나 십자고상이 주는 뜻이 바뀌지 않음. 천주교신자들에게 예수십자고상은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최극한의 희생제물이 되신 순간을 상징하고 보여짐으로 모든 십자고상/제대 앞을 지나갈때 무릎절을 하거나 큰절을 하고 지나감. 이민정이 개신교이니 모를수있지만 가톨릭 신자들이 발악하는건 당연하고 이민정 본인도 한번 더 생각했어야할 문제임. 본인도 십자가가 아닌 십자고상이 가톨릭의 중요한 부분이라는걸 모르지 않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