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빙교수 됐다
5개월은 짧은시간이지만
5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다
5개월이 65년을 덮었다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다
구독자들에게 먼저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어머니, 누나들 기뻐했다
아직 와이프는 모른다
와이프에게 서프라이즈로 알릴지도 모르겠다
원래 임기는 8월까지다
초빙교수 되서 심폐소생한거다
인하대 문과대에서 초빙교수 뽑은 적 거의 없다
특이 케이스로 초빙교수 된거다
학교에서 홍보 열심히 하라는 뜻 같다
시간강사가 있다
그리고 정년, 비정년으로 나뉜다
정년은 정규직이다
시간강사 위에 조교수
조교수 위에 부교수
부교수 위에 정교수
반대편에는 비정년트랙이 있다
내가 관련 있는 것은 초빙교수다
65세 넘어도 될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 재계약한다
70살까지 가능하다
학교가 원한다면 70살 넘어서도 가능하다
4대 보험이 된다
승리하는 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다
버티는 사람이 결국 승리하는거다
끝까지 버티면 결국 길은 열린다
프랑스어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운데 어떻게 함?
안될 사람은 하지마라
9월에 강의 예정
날 더 보고 싶다면 수강신청해라
나만 억울하면 안된다
슬픈 일은 나눠라
기쁜 일은 혼자만 아는게 좋다
기쁜 일을 나누면 내가 사야된다
회식 했다
여럿이 먹는 건 30년 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