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여기도 펨코 글 긁어와서 올린다고 ‘펨코애들이 작업친다’ 하는 애들 있음
근데 역으로 지금 칼든 사람이 저짝이고 이런 법이나 정책이 시행된다 했으면
아마 펨코에서는 ‘근첩들이 또 발광한다’ 이랬을 거란 거임
난 진짜 진짜 위에서 뭘 하든 선만 안 넘으면 신경 끄고 살고 싶거든?
아 근데 이새끼들이 AI로 내가 온라인에 무슨 사진을 올리는 지 하나하나 들여다 보겠다구요?
그 기준도 AI 블랙박스 안에 담겨서 사이트 운영자도 모르고 그렇다고요?
그리고 사이버 명훼 신고를 제3자가 걸게 하는 걸 가능하게 하겠다고요?
이걸 7월부터 전부? 납득이 되나? 선을 몇 개를 넘는거임
아 새끼들아 내 사생활 내 아랫도리 맘대로 통제하지 말라고요
내가 기껏해야 퍼리 / 망가 사이트 보는데 왜 그걸 다 통제하냐고
만약 내가 올리거나 본 것중에 불법이 있고 성폭력 피해자가 있으면
그 때 영장 지닌 경찰을 보내서 내 집 컴퓨터를 뒤지든가 말든가 할것이지
왜 내 인터넷 사생활 하나하나를 사찰하고 지랄인데요
그런 상황임에도 세상이 무슨 흑백으로 나뉘어서 무슨 세상이냐에 따라
‘근첩들이 발광한다’ / ‘펨코애들이 선동한다’
이러는 걸 생각하면서 갑자기 현타가 왔음
내 편이 하는 지랄은 구국을 위한 불가피한 결단이고 남의 편이 하는 지랄은 계엄령이지
이제 아무것도 몰라레후
어차피 내가 뭐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