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ADHD를 ‘단순히 산만한 거 아닌가?’ 라고만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좀 다르다.
기본적으로 도파민이 모자란 사람들이라 흥미가 땡기는 요소에는 죽어라 파고들다가, 흥미가 식으면 곧바로 그 일을 내던지고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다니는 형태에 가깝다.
그래서 도파민이 덜 뿜어져 나오는 사무 업무 계열을 붙들기 매우 힘들어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무언가에 딥하게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당신은 누구길래 뭘 알고 떠드나요?
ㅅㅂ 내가 IQ 125 찍어놓고서도 ADHD랑 그 합병증 때문에 개고생하던 사람이라 그래요